전주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팔 걷어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7 16:43: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주=김현종 기자]전북 전주시가 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범죄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주시는 최근 시청 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등 경비책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단지내 범죄예방과 안전근무, 장비 사용법 등 강·절도 예방 및 대응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대범죄의 유형 및 특성, 실전범죄 예방대책 등의 교육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범죄 발생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하고 만일의 사고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해 공동주택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며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용민 시 주택과장은 “범죄형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어 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주위에 대한 관심이다.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얼마든지 범죄를 예방할 수 있고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주거형태에서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공동주택의 안전, 관리의 투명성 확보 등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점을 감안해 전주시에서는 방범교육, 동별대표자 운영 및 윤리교육, 소방교육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