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신도서관, 과학강연 특강 참가자 접수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1 1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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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현종 기자]전주시립서신도서관이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0월의 하늘’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도서관 회의실(3층)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 강연이 열린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 5회를 맞이한 ‘10월의 하늘’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모임이 공동으로 주최해 전국 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0월의 하늘’은 영화 <옥토버스카이(October sky)>에서 탄광촌에 살던 소년이 우연히 로켓 발사 장면을 보고 로켓 공학자의 꿈을 키우다가 결국 로켓 공학자가 된다는 내용에서 명칭을 가져온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꿈’을 꿀 기회를 주기 위해 지었다고 한다.

과학자의 책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모든 과정에 과학자들이 참여한 이번 강연은 '내안의 우주, 뇌', '디지털 시대의 놀이', '진화심리학과 과학공부'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즐거움을 맛보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접수는 선착순으로 서신도서관(아동실)에서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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