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목포문학상 수상자 발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5: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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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단편소설·희곡등 6편 선정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가 제6회 목포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목포시는 근대문학 중심지로서의 문향 목포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을 이끌어 갈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의 기성 및 신인 문인을 대상으로 목포문학상을 공모했고, 단편소설, 희곡, 시, 수필, 동시, 문학평론에 총 512명, 184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402명, 1360편보다 증가한 것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늘어나 위상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방증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기성과 신인을 아우르는 본상에는 ▲시부문 '보이저1호'(양진영ㆍ서울) ▲단편소설부문 '자유시간'(정순희ㆍ충남) ▲희곡부문 '사과나무꽃'(황석연ㆍ경기) ▲수필부문 '익어간다는 것'(조윤수ㆍ전북) ▲동시부문 '가을'(조영일ㆍ광주) ▲평론부문 '송재학 시에 나타난 죽음 이미지 고찰'(이병철ㆍ서울) 6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목포문학관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본상 단편소설?희곡에 각 500만원, 시?평론에 각 300만원, 수필?동시에 각 200만원이 수여된다.

신인상에는 단편소설, 희곡 각 200만원, 시ㆍ수필ㆍ동시 각 100만원 등 총 2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목포문학상 심사평과 수상작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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