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대학 FAU부산캠퍼스, “2015학년도 수도권지역 입시설명회 개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8 01: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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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립대학 FAU부산캠퍼스(Friedrich-Alexander University Erlangen-Nuernberg Busan Campus)가 오는 10월 25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에서 2015학년도 봄학기 화학생명공학부 대학원생 모집을 위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FAU부산캠퍼스의 화학생명공학부는 생명공학, 화학반응공학, 공정공학, 환경공정공학, 유체역학, 열역학 등 6개 전공과목으로 나뉘며,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이공계대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입시설명회에는 FAU부산캠퍼스 교수들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입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독일식 교육과정과 독일 인턴십 경험담,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후 설명회 참가자들에게는 독일교수들과의 개별상담 및 재학생 면담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독일 국립대학 FAU부산캠퍼스는 부산에 설립된 제1호 외국 교육기관으로, 아시아에 진출한 첫 독일대학교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FAU부산캠퍼스는 설립 초기에 독일과 한국정부 및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이공계대학으로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연구 환경을 구축한 상태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지역과 미국 등지에서 최신 연구 장비를 구입하고, 유럽식 실험장비를 제작해 갖추고 있다.


FAU부산캠퍼스의 강좌는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전 과정이 100% 영어로 진행된다. 졸업 시에는 본교와 동일한 학위가 수여되기 때문에 해외유학을 다녀온 것과 같은 메리트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재학 중 기업 인턴십이 의무학점으로 규정돼 있는 바, 졸업 전에 취업 및 연구활동 스펙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FAU부산캠퍼스 관계자는 “독일 글로벌 기업들은 아시아로의 시장 확대를 위해 독일대학 교육을 이수한 능력 있는 아시아인 엔지니어 인재를 원한다”며 “독일대학 FAU부산캠퍼스는 향후 졸업생들에게 독일기업으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지멘스 코리아와 인턴 및 취업은 물론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국적의 학생에게는 장학금 관련 특전도 마련돼 있다. 첫 학기 전액 장학금은 물론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기 중 모든 등록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FAU부산캠퍼스 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부가적인 연구 장려금 등 각종 인센티브도 별도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FAU부산캠퍼스(www.fau-busan.ac.kr) 입시설명회 참가신청은 전화(02-512-2715)와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또한 2015학년도 봄학기 접수기간은 독일 본교와 동일하게 내년 1월 15일까지로, 원서는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사항은 독일 FAU부산캠퍼스 학생서비스팀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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