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문화 특화지역 조성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4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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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5년간 국비 17억 투입

[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2015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17억4000만원의 국비 예산을 지원받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지역문화진흥법 시행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이번 사업은 문화도시 조성 사업과 문화마을 조성 사업 등 2개 분야에 걸쳐 전국 19개 시ㆍ군이 대상지로 뽑혔다.


이 가운데 여수시는 두 분야 모두 선정됐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특화된 문화자원을 창조적으로 발굴·활용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문화·관광의 저변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이번 공모에 ‘여수 밤바다의 향기가 있는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종포 버스커 특화마을 조성사업’ 등 2개 사업을 공모해 최종 당선됐다.


이에따라 시는 내년부터 5년 간 원도심권 일대에 총 사업비 43억5000만원을 투입해 음악, 미술, 마임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거리 문화 콘텐츠를 조성해 문화관광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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