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현장 중심 규제개혁 추진하자"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3 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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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식 김제시장, 공무원 규제개혁 특강서 강조
▲ 김제시청 6급 이상 공무원 및 인허가 담당자 등 200여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추진방향'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김제시청)
[김제=김현종 기자]전북 김제시청 6급 이상 공무원 및 인허가 담당자를 비롯해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추진방향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행정부 김광휘 지방규제개혁추진단장이 강사로 초청된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상 조례·규칙들이 상위법령과 불일치한 사례 등을 조목조목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규제개혁에 대한 이해와 마인드 제공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 단장은 '지방규제개혁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주제로 실시한 특강을 통해 "성공적인 지방규제 개선을 위해 중앙법령상 규제개선과 함께 지자체 일선 공무원들의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 또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단장은 이어 "김제시 전직원들이 규제개혁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소명의식을 갖고 자신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건식 시장도 "기업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창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규제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인 만큼, 수요자·현장중심의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교육은 전직원의 규제개혁 마인드 제고 및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실시한 '규제개혁 역량강화'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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