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영산강사업단, 돋보기 안경 기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9 1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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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이 8일 행복충전 마을로 선정한 전남 해남군 마산면 송석리에 위치한 월산ㆍ월곡마을 회관을 방문해 27명의 노인들에게 '브라이트 서비스' 행사를 가졌다.

'브라이트 서비스'는 농어촌 노인들에게 돋보기안경을 증정하는 행사로, 지역 안경점과 협력하여 시력이 나쁜 농어촌 노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봉사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한 월곡마을 김성근 이장(66)은 "나이가 들어 글씨를 보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눈에 꼭 맞는 안경을 맞춰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안순섭 영산강사업단장은 "농어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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