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7: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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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노인·복지증진 공로자 포상 [김제=김현종 기자]'제18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당 축제가 7일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해 각급 유관기관장 및 노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노인상을 정립하고 전통 경로효친사상 앙양을 위해 개최되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평소 사회봉사활동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모범노인 11명과 노인복지증진에 힘쓴 5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특히 옛 추억을 되살리고 "마음은 청춘·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전통 민속놀이 행사도 열려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이 시장은 "고령화시대에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노인공경 분위기가 확산돼 헌신적인 사랑으로 후손들을 길러온 모든 노인이 활기찬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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