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오는 6일부터 독감 예방접종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9 1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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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에서는 오는 10월6일부터 보건소, 읍·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희망하는 군민에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역내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노인(1949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생활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실시하며, 기타 군민은 유료접종으로 4000원의 접종비용을 부담한다.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통상 11~12월 사이에 1차 유행이 있고 다음해 2~4월 2차 유행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우선접종 권장대상자의 경우 10~12월에 예방접종이 권장되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데 약 2주 정도의 기간이 걸리며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통상 6개월가량(3~12개월) 면역효과가 지속된다.


또한, 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일어나므로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 위생수칙과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보건소 예방의약담당(061-240-881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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