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희망나눔’의 국민생활체육회와 함께 하는 희망농구교실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7 07: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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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국가대표 한기범씨가 더불어 사는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설립한 ‘한기범희망나눔’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기범희망나눔’(www.yeshan21.com)은 한기범 선수가 두 차례의 심장수술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우며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뜻으로 출발한 단체로 농구를 토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운동하는 농구 꿈나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하는 뜻이 담겨져 있다.

‘본래 땅 위의 길은 없었다. 다만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 곳이 곧 길이 된다’, 이것이 한기범희망나눔의 설립목적이다.

이 곳에서는 산골학교나 보육원,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농구지도를 하고, 의료기관과 연계해 무료진료, 어린이심장병, 희귀병 환우들을 지원하기도 한다.

또한 연예인들과 희망농구 올스타를 진행하고 3on3 농구대회라고 불리는 길거리농구대회 개최와 다문화가정캠프를 여는 등 사회에서 소외되는 약자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희망농구교실은 희망을 나누자는 한기범희망나눔의 취지가 담겨 있다.

국민생활체육회와 함께 서울, 경기 등 5개 지역의 중학교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을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해 한기범씨가 직접 농구 지도를 하고 있다.

7월에 시작하면서 5개 학교 연합으로 여름캠프를 다녀온 후 각 학교에서 매주 희망농구교실이 진행되고 있고, 연말에는 학교 대항 농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희망농구교실이 진행되면서 진행되는 프로선수들의 경기관람도 예정돼 있고, 이미 3on3 농구대회의 참가도 희망농구교실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바 있다.

문의(02-3391-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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