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역대 시장·군수 초청 간담회 개최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16: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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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김현종 기자]전북 김제시는 24일 역대 시장ㆍ군수들과 한자리에 모여 재직 당시의 옛 추억을 회상하며 지역발전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역대 시장ㆍ군수 간담회에 유봉영 전 시장을 비롯, 채의석 전 군수 등 9명의 전·현직 시장,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김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건식 시장은 민선5기 동안의 주요 성과와 기업하기 좋은 복합 산업도시 조성ㆍ명품복지ㆍ명품교육 실현, 밝고 안전한 여성ㆍ청소년 친화도시 건설·돈 버는 농업 부자농촌 프로젝트 추진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국립 민간육종 연구단지 조성 및 '제16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 등 시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더 큰 김제ㆍ더 행복한 김제'를 실현하는 데 역대 시장ㆍ군수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또 "김제가 새만금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은 그동안 지역주민의 복리와 편익증진·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역대 시장ㆍ군수님들의 공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더 큰 김제ㆍ더 행복한 김제 실현을 위해 선배들의 기탄없는 질책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머리를 숙였다.

한편, 역대 시장ㆍ군수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김제의 발전상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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