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공공하수처리시설 내달 1일까지 점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3 16: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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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군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현지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22일~오는 10월1일 지도 하수종말처리장, 임자 하수종말처리장, 흑산 하수종말처리장 등 3곳을 비롯, 마을하수처리시설 35곳에 대해 현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에서 유입된 생활오수를 법정수질로 처리 후 방류해 청정 신안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주민생활 보건환경의 수준 높은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처리장 및 중계펌프장 기계시설 가동 상태 등을 확인하고 하수관거 준설 및 정비작업을 실시하며, 유입수 및 방류수 채수 후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기타 하수도 시설물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건 환경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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