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축제 내달 1일 개막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3 16: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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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마을 4곳 명품장터 개설

[김제=김현종 기자]전북 김제시 4개 정보화마을이 오는 10월1~5일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벼고을 명품 장터를 개설한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은 물론 연중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우수 농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직거래로 판매할 예정이다.


백산면 수록골마을은 이번 명풍 장터에서 오색국화를 특화 재배해 만든 국화베개와 국화차를 판매하고 포도와 무항생제 황토계란은 용지면 황토마을이 판매에 나선다.


또, 성덕면 남포들녘마을에서 찰보리와 누룽지를 판매하고 금구면 외갓집마을은 청국장과 호박고구마 등 지평선축제의 취지를 잘 살리고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 판매장을 운영키로 했다.


임경진 수록골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이 땀 흘려 거둔 농·특산품을 정성껏 준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만큼 푸근한 고향의 정을 듬뿍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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