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친환경 힐링페스티벌 참가·농산물 홍보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1 12: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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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김현종 기자]하늘과 땅이 맞닿는 지평선의 고장 전북 김제시가 수도권 농·수 특산물 전시행사에 참가한다.

21일 전북 김제시는 오는 25~27일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친환경 힐링페스티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꾸지뽕을 원료로 한 제품을 생산하는 '새만금꾸지뽕'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이 업체는 모악산 기슭의 청정지역에서 8000여주의 꾸지뽕나무 농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원자재인 잎·가루·줄기·열매 등을 직접 생산하고 꾸지뽕 액상차 및 추출액을 직접 제조하는 등 모든 과정을 농장에서 처리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제시는 지난 추석때 서울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청량리역 농산물직거래장터 등에 참석해 지평선의 고장의 농·특산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지평선마케팅과 관계자는 "김제시의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인지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열리는 각종 마케팅 행사에 참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꾸지뽕은 기관지염과 당뇨·항암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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