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벗어나 즐거운 땀방울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17: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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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성료 [김제=김현종 기자]전북 김제지역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데 어울려 일상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만끽했다.

김제시는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을 비롯, 사회복지직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체육대회가 17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민·관 사회복지사간의 유대강화와 상호 신뢰도 향상을 위해 개최된 이날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됐다.

이건식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추진함으로써 김제시의 복지 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의 이 같은 노력들을 모아 '더 큰 김제·더 행복한 김제건설'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기념식에 이어 치러진 이날 체육대회는 추억의 딱지치기·제기차기 등의 개인경기와 배구·줄다리기·미션이어달리기 등 팀 단합이 중요한 단체경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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