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예방 건강교실 운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6: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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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보건소, 상설교육장 설치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보건소가 만 30세 이상 고혈압ㆍ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와 하당보건지소에 상설교육장을 설치하고 '고혈압ㆍ당뇨병 없는 100세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보건소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으로 팀을 구성하고 고혈압ㆍ당뇨병의 꾸준한 치료, 생활습관 개선, 합병증 예방 등을 위한 인식 향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65회에 걸쳐 1057명을 대상으로 질환관리, 영양교육, 운동교실 등을 실시했다.


또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11차례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와함께 고혈압ㆍ당뇨병 환자나 가족에게 매월 2회 저염식 조리실습 및 시식회 개최 등 영양 체험교실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지속적인 치료와 운동, 식습관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다.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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