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혁신도시 '부정부패 척결' 손잡아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6: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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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5개 기관 협업체제 구축 협약

[전주=김현종 기자]전북 전주ㆍ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기관과 전북도가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16일 전북도는 "농촌진흥청·전북도교육청·한국전기안전공사·대한지적공사·전북대병원 등 5개 기관과 감사 선진화 및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유기적인 협업체제 구축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감사 관련 기법 공유 등 감사활동 상호협력·반부패 수범사례 공유 및 청렴문화 활동 공동 추진·업무와 관련한 합동교육·회의·워크숍 공동 추진 등 상호 협조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겨졌다.


특히 농촌진흥청ㆍ한국전기안전공사ㆍ대한지적공사는 올해 전북혁신도시로 이전, 전북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협업체계를 구축한 것은 '정부 3.0' 추진에 맞춰 유관기관이 협업해 감사기법을 공유하는 모범사례로, 이전 기관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북도의 의지로 엿보인다.


도 관계자는 "도내 감사관련 6개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각 기관의 감사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내부통제 기능과 역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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