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진료병원 120에 문의하세요"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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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응급환자 발생대비 비상진료체계 가동 당직 의료기관 166곳·당번 약국 102곳 운영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가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목포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6일~오는 10일까지 5일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ㆍ운영하는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의료기관 및 약국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목포시의료원, 목포한국병원, 목포중앙병원, 목포기독병원, 전남중앙병원, 세안종합병원 등 6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ㆍ의원급 의료기관 166곳은 진료과목별로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된다.

또 지역내 약국 102곳에 대해서도 지역별로 당번약국을 편성해 운영한다.

이번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와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진료 가능한 응급ㆍ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은 120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목포시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061-277-400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시는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 등으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역내 자동차 정비업체 42곳을 5개조로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비상근무업체는 목포시 교통행정과(061-270-3365), 자동차등록사무소(061-272-3778)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장거리 운행 전 정비업체를 방문하거나 보험사가 마련한 무상점검서비스를 이용해 브레이크, 배터리 상태,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점검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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