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4척 증선·600회 추가 운항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2 17: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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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만청 '추석연휴 특별 수송 지원대책' 수립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이 추석연휴를 맞아 오는 5~11일 여객선터미널 및 주요 기항지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귀성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연휴 특별수송 지원 대책'을 수립했다.

추석기간에 여객선 4척을 증선해 34개 항로에 64척의 여객선이 운항하고 운항횟수는 평상시보다 600회 증가한 3600회를 운항할 계획이다.

추석 다음날인 오는 9일에 최대 1만대의 차량이 섬을 오가면서 가장 혼잡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특별수송기간에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 특별수송 지원반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여객선에 승선하려면 승선권 구매시부터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학생증·주민등록등본 등)이 필요하며, 여객선 출항 5분 전에 승선권 매표가 마감되므로 여객선 이용자는 최소 여객선 출항 10분 전에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여객선 승선권을 구매해야 한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여객선터미널과 여객선의 편의시설 청결상태를 점검하고 귀성객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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