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특산품 '오디뽕주·막걸리' 추석맞이 서울장터서 선보여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1 16: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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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김현종 기자]전북 부안 '오디뽕주ㆍ오디 막걸리'가 '2014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 참가한다.


1일 부안군은 "서울특별시 주최로 서울광장 및 청계광장·태평로 일원에서 열리는 '2014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고 청정부안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2~5일 4일간 열리는 이번 장터에 부안 오디뽕주ㆍ오디막걸리ㆍ천년의 솜씨 부안쌀 등 우수 특산물 20여종이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각종 선물세트가 판매된다.


특히 오디뽕주와 오디막걸리가 장터 핵심 푸드탑 진열상품으로 선정돼 판매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드러날 경우 부안군 역시 부안 오디뽕주와 오디주스 시음코너 운영 등에 나서 판매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부안군은 '내 고장 홍보의 날' 행사에 참여해 청정부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과 천혜의 사계절 관광지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터 참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참뽕 제품과 천년의 솜씨 부안쌀 등 명품 부안 특산품의 판로개척과 대도시 소비자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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