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한정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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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서 29일부터 3일간 개최

[구례=한정호 기자]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6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가 이달 29~31일 3일간 여자씨름의 발상지인 전남 구례군에서 개최된다.


여성들을 위한 이번 대회는 16개 시ㆍ도 예선을 거쳐 전국 각지에서 여자씨름 선수들 480여명이 대거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천하장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통합장사 1위인 천하장사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 1부 체급별 장사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원을, 2부 체급별 장사는 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 상금 4710만원이 걸려 있다 .


또한 관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지역 업체 등에서 협찬한 대형냉장고, 세탁기, 자전거, 농ㆍ특산물 등을 매일 경품 추첨하는 것을 비롯해 초청가수의 축하공연도 곁들여져 씨름판의 멋과 흥을 북돋운다 .


한편 군은 2011년 국내 최초로 창단한 '구례군청 반달곰 씨름단' 8명이 출전해 여자씨름 발상지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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