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추석 보낼 소외이웃 다독인다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5: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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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생 안정 7대 특별종합대책' 수립

지역상품 소비·지원 나눔·비상진료등 추진

[전주=김현종 기자]전북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선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오는 9월10일까지 '추석 명절 민생안정 7대 특별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5일 전북도는 "올 추석은 예년에 비해 연휴기간이 길고 38년 만에 가장 이른 명절로 인해 분야별로 서민생활에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특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7대 특별대책'은 세월호 참사 이후 급속도로 둔감해진 민간소비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상품 사주기·서민 물가 관리'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로 세분된다.


이밖에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의 소외감이 클 것으로 판단, 소외계층의 각종 지원 대책이 마련됐다.


7대 특별 종합 대책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지역상품 사주기 및 전통시장 활성화 ▲서민생활 안정적 관리 ▲풍수해 등 재해 재난 대비를 위한 안전 ▲비상진료 및 보건·위생·환경 대책 ▲귀성·귀경·성묘객을 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김철모 전북도 행정지원관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단 한 명의 소외된 도민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에 따른 도민들의 어려움 역시 도가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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