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쾌적한 고향 만들기 팔걷어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1 17: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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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아 민·관 합동 환경정화
▲ 김제시 만경읍 전직원과 주민들이 두 팔을 걷어부치고 '능제수변공원' 주변 제초작업 및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제시청)

농로 제초작업 28일까지 실시

[시민일보=김현종 기자]전북 김제시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중추절'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주요 공원 및 도로변 제초작업에 민·관이 혼연일체로 팔을 걷어부쳤다.


김제시 공덕면은 지역내 주요 도로변 양면 1m 이상 제초작업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는 계획으로 먼저 업체를 선정, 환경개선사업 및 도로 유지 관리를 위한 시설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공덕 진입로(지방도 702호)인 존걸 마을에서 두동입구 승강장 등 10개 노선 총 53.4km와 30개 마을은 마을별로 안길 진입로 등 농로 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8회 면민의 날'을 맞아 어린 시절 꿈을 키워왔던 고향을 안전한 길, 더 청결한 이미지로 각인시키는 한편 귀성객 및 지평선축제를 찾는 전국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만경읍도 능제수변공원 주변 제초작업 및 대청소를 실시하는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


지난 20일 서연종 만경읍장을 필두로 전직원들이 주민보다 한발 앞서 솔선수범하는 마음가짐을 밑그림으로, 먼저 쓰레기를 줍는 모범을 보이며 봄에는 연꽃, 여름에는 창포와 푸르른 녹음이 우거져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소를 주는 '능제수변공원' 주변을 청소하는 동안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이런 운동을 확산시켜 품격 높은 시민·세계 속 명품도시 실현을 위해 친절·질서·청결을 위한 문화시민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사항은 면밀히 점검하고 미리 대비해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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