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강화'로 사람·돈 모이는 전북시대 열자"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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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도지사, 김제 지평선 산단 방문… 관광·산업 개발 비전 밝혀 [시민일보=김현종 기자]송하진 전북도지사가 현장방문 일환으로 김제시를 찾아 '협력 강화를 통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300만 전북시대를 열어가자'고 비전을 제시했다.

송 지사는 20일 오후 3시 김제시 백산면에 위치한 지평선산업단지를 방문, 기업투자유치 지원방안 및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각 업체대표에게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현장의 생생한 어려움을 직접 챙겼다.

송 지사는 김제시 일자리창출과장에게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아직 준공이 완료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54%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고 조만간 세계적인 식품기업인 로열캐닌(프랑스)도 투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송 지사는 이어 광활면 거전리 새만금 김제지구 내부개발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김학원 새만근사업단장으로부터 '새만금 농업용지 및 방수제 현황'을 청취한 후 "새만금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영향력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각 기관의 역할정립을 통해 조기에 개발을 완료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최근 한중협력지구개발 등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맞춰 적극 대응해 새만금이 세계적인 자랑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송 지사는 이어 부량면에 있는 '벽골제아리랑사업소'로 이동, '벽촌미술관 기획초대전 테이프 컷팅'을 한 뒤 문화재 발굴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벽골제를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등록해 전북 1억명 관광시대를 열어가는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김제가 전라북도 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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