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미래 명장들 기능훈련 구슬땀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5: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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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능경기대회 10월 개최

자동차정비등 33개 직종 출전

[시민일보=김현종 기자]전북 기능인들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 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폭염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금메달을 향해 맹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선수단은 선수와 지도교사 등을 포함 총 150명 규모로, 자동차정비·모바일로보틱스 등 33개 직종에 출전한 각 선수들은 저마다 미래 대한민국 미래 명장을 위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을 상상하며 기술연마에 여념이 없다.


전북도는 지난달부터 이번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사기를 북돋아주며 격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직종별로 우수한 전문가를 선정, 대표선수들에게 부족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등 본선 경기시 굳건한 마음가짐과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도는 지속적으로 유능한 기능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기술명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술 트렌드를 예측하고 우수 기능인들을 발굴, 산업현장에 투입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제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10월6~13일 경기도 일원(수원·안양·부천·의정부·안산)에서 개최되며 이 대회에서 1위에 입상한 선수는 오는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권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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