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제로화… 24시간 주민 철통 보호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5 17: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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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CCTV 통합관제센터, 일반+학교 설치 1260대 통합 관리 [시민일보=강성우 기자] 갈수록 지능화되는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시민사회 구현을 위해 구축된 전남 여수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시민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시가 2012년 5월 여수경찰서, 여수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구축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일반 폐쇄회로(CC)TV와 초등학교내 설치된 CCTV의 통합 연계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시행 초기 740여대에 불과했으나 올 상반기에 시민안전 및 어린이보호를 위해 170대를 추가로 설치하면서, 현재 1260대의 CCTV가 통합 운영되고 있다.

거미줄과 같은 촘촘한 보안망을 갖춰 사건·사고를 사전 인지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CCTV 장애발생을 대비해 상주요원이 24시간 대기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GIS시스템과 연동해 위치파악은 물론 움직이는 물체를 인식해 자동 추적 후 확대·저장하는 지능형 자동추적시스템 등은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됐다.

관제요원이 인지할 수 없는 위험구역에 경계를 설정하고 배회 및 출입 등 이상행동을 자동 감지하는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도 운영돼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결정적인 영상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여수시와 여수경찰서 등의 전문 관제요원 26명이 365일 24시간 상주하면서 공백없는 관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개소 이후 5대 강력범죄 등 총 440여건의 사건을 해결하는 실적을 거뒀다.

CCTV 통합관제센터와 수사기관의 연계 구축도 즉각 이뤄지고 있다.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도중 위험한 상황이나 사건·사고로 판단되는 영상관제시 즉시 112종합상황실로 통보, 순찰차량을 급파해 범인 검거에 일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첨단 관제기법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도입해 행복하고 안전한 여수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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