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8월부터 건강한 식생활 문화정착과 화목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아버지 요리반'을 운영한다.
25일 시 농기센터에 따르면 아버지 요리반은 오는 8월19일~9월2일 주2회(화, 목요일) 3주 과정으로 미역국을 비롯해 오곡밥, 버섯전골, 잡채 등 기본적인 생활요리 중심인 요리교육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성인남성으로 오는 8월8일까지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2만5000원(재료비 자부담)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후, 개강 당일 현금으로 현장에서 납부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은퇴 후 맞벌이 가정내에서 남성들의 가사 부담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교육은 남성의 요리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ggj.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31-760-2238)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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