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일선노인 지도자대회' 성료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4 17: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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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가 주관하는 '일선노인지도자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24일 열린 지도자대회는 이종선 지회장 직무대행과 이건식 시장을 비롯해 김제시의회 정성주 의장, 최문택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명예회장 등 일선노인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한국고령사회교육원장과 중앙회 정책이사 박종혜씨가 '고령화 사회 위기와 경로당 역할 및 책임'이라는 제목의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수의 비법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긍정적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라며 "경로당 등을 통해 더 많은 교류를 하고 활동하는 것이 행복한 노후생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시장은 "새만금 우리 몫 찾기와 벽골제 복원사업 등에 산적해 있는 현안들을 차질 없이 완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시작된 기초연금을 더 많은 대상자가 수급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유대강화와 노인권익 신장에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으며 김제시 80% 이상의 노인들은 25일 기초연금을 수령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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