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전지역 아동에 복지혜택 준다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6 17: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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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

[시민일보=황승순 기자]전남 함평군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난 15일부터 전지역으로 확대했다.


2012년부터 시작한 드림스타트 사업은 함평읍, 학교면, 엄다면, 대동면 4개 지역 324명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어 왔다.


지난 15일부터는 서비스 대상지역을 손불·신광·나산·해보·월야면까지 확대해 함평군 전지역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 아동도 324명에서 687명으로 늘어나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또, 이를 위해 아동통합 서비스 전문요원을 충원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실태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드림스타트 대상으로 선정되면 건강, 보육, 복지, 가족지원 등 77종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함평 전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내 모든 취약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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