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강소농에 '농장방문 현장 크로스 컨설팅'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3 15: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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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승순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최근 함평농업기술센터에서 함평군 강소농을 대상으로 현장 크로스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농장 방문을 통해 '현재 농장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장점은 무엇이며 내 농장이라면 어떻게 경영에 변화를 줄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좋은세상바라기 최병석 대표를 초빙해 실시됐다.

최 대표는 “농촌 또한 무한경쟁에서 비켜갈 수 없다”며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매혹시키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촌이 단순한 생산에서 탈피해 농촌관광, 교육농장 등 가공과 서비스가 융합되는 6차 산업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새로운 기법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 최 대표의 설명이다.

참석자들은 강의 후 현지 농장을 방문해 ‘어떻게 하면 농산물에 고부가가치를 부여해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강사에게 조언을 구했다.

함평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이 가진 자원에 생태, 예술, 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을 주도할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작지만 강한 중소가족농(강소농)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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