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신안 해변서 해수욕 즐겨요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0 1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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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대광해수욕장 내달 17일까지 운영

튤립공원 연계 그늘목·해송숲 산책로 개설

[시민일보=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위치한 대광해수욕장이 최근 개장해 오는 8월17일까지 하계운영에 들어갔다.


신안군 대광개발사업소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튤립공원과 연계해 울창한 그늘목을 대량 조성했으며 해송 숲에 산책로를 개설했고 등산로 정비 등 각종 편의시설 정비와 환경정화활동, 위생업소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광해변은 모래사장 12km로 전국에서 가장 광활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으며, 해변 말축제 해양레저, 골프연습장, 튤립 300만송이의 향연이 펼쳐졌던 튤립생태공원, 축구장, 해송 숲 산책로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장 기간 동안 전직원 13명을 2개팀으로 편성해 상황유지하고 있고, 구명장비 무료 서비스, 시설물 관리자 순찰, 쓰레기 수거 등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목포 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해상안전센터를 24시간 운영함으로써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ㆍ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광해수욕장은 연간 30만명이 찾고 있고 튤립축제, 말축제, 민어축제, 사계절 꽃피는 공원 개장 등으로 관광객들이 연중 분포돼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서남권을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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