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장마철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김형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3 17:34: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김형진 기자]전남 영광군이 최근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산사태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실태점검에 나섰다.


손영호 부군수는 묘량면 월암리 등 취약지역 4곳과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실태를 점검했으며 '산사태 위기대응 실제훈련'에 참관하며 취약지역 주민의 대피로와 대피장소를 확인하면서 실질적으로 안전한 대피가 이뤄지는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사방시설 공사현장을 찾은 손 부군수는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대리인에게는 공사를 장마철 이전에 마무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손 부군수는 “산사태는 예고 없이 발생되는 자연재해지만 이로 인해 인명피해가 있어서는 안된다”며 “산사태 취약지역뿐 아니라 군에서 추진 중인 모든 건설공사 현장을 비롯한 관리 시설 등에도 담당 공무원들의 철저한 관리ㆍ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