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장애인 축구 선수권 대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3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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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00명 참가 목포서 경쟁 [시민일보=황승순 기자]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주최하고 LIG 그룹이 후원하는 ‘LIG 2014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가 5일부터 3일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 단일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이며 지난해 3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목포에서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 축구, 청각장애 축구, 뇌성마비장애 축구, 지적장애 축구 등 4개 장애 유형별로 총 32개팀,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 축구의 대국민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출전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와 목포국제축구센터는 대회 참가 선수단에게 시내 모범 숙박 업소, 식당, 관광지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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