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민선6기 추진사업 67개 확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30 1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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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평 일반 산단 조기분양 추진등 3815억 규모 선정… 공약 이행 만전 [시민일보=황승순 기자] 전남 함평군이 지난달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6기 공약사항 실행보고회를 열고 67개 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안병호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실·과별로 69개 사업에 대해 사업 타당성, 재원확보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67개 사업을 확정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에서는 ▲동함평 일반산업단지 조기분양 총력 추진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 조성 ▲국도 24호선 동함평 입체교차로 설치 등 12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또 ▲고부가가치 창출 향토산업 육성 ▲함평 천지한우 전국 제1의 명품 브랜드화 ▲함평 쌀 전국 대표 브랜드 정착 및 판로 확대 등 고품질 친환경 농축수산업 및 6차 산업 육성을 위한 19개 세부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단, 응급의료기관 지정 운영은 지역여건에 맞지 않아 유보키로 했으며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장 및 농업인 상담소 설치는 고추·마늘 전용 농기계 임대사업과 통합·추진키로 했다.

오는 2018년까지 소요될 총 사업비는 3815억원으로 이 중 군비는 1380억원(연평균 345억원)이어서 사업추진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공약사업을 원활히 이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군민 복지증진과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안 군수는 “공약 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이므로 반드시 완료할 수 있도록 각 실·과에서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해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한편 함평군은 민선5기 43개 공약 중 41개 사업을 이행해 95%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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