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외항·내항)과 철재화물이 전체 물동량의 71.5%를 차지해 목포항 3대 주력 화물의 증감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신항을 통한 수출차량 대수는 전년대비 47.4% 증가(11만6000대→17만1000대)했고, 조선용 기자재 등 철재화물도 전년대비 27.7% 증가(190만3000톤→243만1000톤)했다.
이는 기아자동차 해외 수출시장 호조로 수출물량의 지속적인 증가와 올해 세계 조선경기의 회복추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밖에 비철금속, 기타 광석 등 해외 원자재는 엔저와 내수 부진으로 감소가 예상되며 연안화물(목포~제주)도 최근 세월호 참사 등 내수경기 침체요인에 의해 하반기 감소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광률 청장은 “지속적인 목포항 이용서비스 제고방안을 강구해 물동량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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