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편한 영광군 만든다

김형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5 1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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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교실 내달 18일 운영 [시민일보=김형진 기자]전남 영광군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오는 7월18~19일 영광스포티움에서 '2014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안전생활 습관 형성과 사고 예방을 위해 영광군과 안전행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해 시행하며, 전기·가스·교통·소방·자전거·신변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15종의 체험형 안전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재난 및 신변안전, 교통안전, 소방안전 교육은 안전교육시설을 갖춘 이동체험 차량에 직접 탑승해 사례별 사고예방법, 교통안전 수칙 및 지진대피 방법 등을 현장감 있게 배우게 되며 생활안전수칙에 관한 뮤지컬 공연이 행사기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안전통장 만들기, 안전우산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안전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이밖에도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아동정보 사전등록도 병행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지루해 할 수 있는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으로 준비됐다”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습득해 생활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해 어린이 시설장과 교육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지역내 만 3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10일까지 영광군 안전경제과(061-350-5483)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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