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2차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모집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3 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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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경영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지난 3월 성황리에 모집이 마무리 된 제 1차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에 이어 2차 입주기업을 모집을 실시한다.


각각 서울신기술창업센터(등촌동)와 서울시창업지원센터(구로동), 성수IT종합센터(성수동) 3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창업 후 5~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다양한 중소기업 연계 사업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등촌동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서울신기술창업센터는 촘촘하고 강한 투자네트워크와 SBA와 연계한 국내외 마케팅, 비즈니스 서비스, 지식재산 고도화 등으로 입주 시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SBA만의 입주기업 지원프로그램인 '비즈라인'(Bizline)을 통해 컨설팅, 코칭, 자문서비스, 기업 간 협업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임대료가 주변의 35% 수준으로 저렴하고 연수실, 창고, 구내식당, 제품촬영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지원받을 수 있는 '비즈라인 오피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서울시창업지원센터는 각종 특허, 실용신안, 인증 등 지적재산권 관련분야를 지원하며, 전문가를 통한 1:1코칭 프로그램으로 심층 컨설팅을 지원해 체계화된 창업보육을 통한 벤처기업 창업촉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의 '2020 스마트 경제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지정한 12개 서울형 특화산업지구 중 첫 번째로 설치된 지원시설인 성수IT종합센터는 지역특화산업 지원, 미래성장기업 육성, Biz+ 프로그램 지원, 성수IT 아카데미 등 다양한 기업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해 기업의 기술강화 및 사업영업확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 별 모집개요를 살펴보면 등촌, 구로 센터는 기본 2년에서 최대 6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각 센터별로 특화된 프로그램과 미래산업을 주도할 업종군을 전략적으로 집중 유치하는 등의 차별화 되고 특화된 창업보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3년 이내 서울시창업스쿨(벤처융합, 투자유치과정), 청년.장년창업센터 졸업자, 지식산업센터 IP스타 선정기업, 대학 및 민간 BI 센터 2년 이상 입주 및 졸업기업 등에는 입주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최근 3년 이내 민간 투자자(중기청 및 협회 등록 벤처캐피탈사, 엔젤클럽)에서 실 투자금액 1억 원 이상 투자한 기업 또는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기업에게도 가산점이 부여된다.


등촌, 구로센터는 주로 IT, 디지털콘텐츠, 전기.전자, 바이오,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첨단제조업 등의 입주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성수 센터는 기본 2년, 연장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주로 IT(정보통신), BT(바이오), R&D(연구개발)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세 센터 모두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라이징스타 선정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 시 오는 8~9월 입주 가능하다.


입주신청서는 6월 23일부터 7월 4일 오후 5시까지 SBA(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ba.kr)에서 온라인 신청 후 첨부파일(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을 다운로드 하여 작성 후 관련 e-mail 계정으로 송부하면 된다.


입주심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대면평가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각 센터 홈페이지에 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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