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건강 저염식사법 교육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3 16:37: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좌·시식회 주민에 큰 호응

[시민일보=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은 최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과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저염식 건강강좌 및 건강시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혈압·당뇨 질환자 및 가족 45명을 대상으로 저염식이요법의 이점 및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영양관리와 식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실천으로 질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추진했다.


건강강좌는 전남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연구원(영양사)이 올바른 영양관리 및 식생활에 관한 교육을 30분간 실시하고 저염식으로 만든 식단으로 건강시식회를 실시해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저염식 건강시식회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불소 도포 및 잇솔질 교육을 실시하고, 체지방(인바디)을 측정해 건강한 생활 실천을 통해 만성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김세영 보건소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목욕장, 경로당, 노인대학 등 생활터를 중심으로 만성질환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실을 운영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