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전은 군이 총기사고와 관련해 탈영한 임 모 병장(23)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교전으로 일부 군 장교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군과 임 병장은 대치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전 지역은 임 병장이 근무하던 부대에서 약 10km 떨어진 곳으로, 명파리가 북쪽 방향인 것을 감안해 임 병장이 월북을 시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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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