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건강보험료 1.35% 인상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9 18: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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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260원 자영업 1110원↑ [시민일보=신한결 기자]내년도 가입자(가구)당 월평균 보험료가 직장가입자의 경우 올해 9만4290원에서 9만5550원으로 1260원, 지역가입자의 경우 8만2290원에서 8만3400원으로 1110원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내년 건강보험료가 1.35% 인상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보수월액의 5.99%에서 6.07%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부과점수당금액은 175.6원에서 178.0원으로 각각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험료 인상은 2009년 보험료 동결을 제외하면 역대 최저 수준이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치과 및 한방의 내년도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가를 논의, 치과는 2.2% 인상하고, 한방은 2.1% 인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앞서 병원 1.7%, 의원 3.0%, 약국 3.1%, 조산원 3.2%, 보건기관 2.9%로 수가인상률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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