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서해관리단,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추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7 1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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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승순 기자]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이 17~18일 이틀간 전남 여수 국동항과 고흥 녹동항에서 수산자원보호 참여 및 해양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시청, 고흥군청, 수협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불법 어업조업의 근절 및 불법 어획물 유통ㆍ판매 금지를 위해 도ㆍ소매 유통업체,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시장과 위판장 등을 순회하며 간담회와 길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해어업관리단에서 건설한 녹동항과 고흥항에 대해 안전사고 특별점검과 함께 정박 중인 어선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조업 관련 소모품 및 사랑의 구급상자 배부와 안전 점검교육 등 계도활동도 펼친다.


김동욱 서해어업관리단장은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유지와 관리를 위한 불법어획물 유통·판매 등 어업인과 수산관련 종사자들의 자원보호활동에 자발적인 참여와, 어업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해상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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