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초미세먼지 오늘 시범예보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9 17: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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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정보 앱 재출시도··· 전국 8월말부터 시행 [시민일보=신한결 기자]30일부터 수도권 지역에 대한 초미세먼지 시범예보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초미세먼지 시범예보 법정시행일인 2015년 1월1일에 앞서 대기질이 나쁜 수도권을 대상으로 먼저 시범 운영한다며 29일 이같이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오는 8월 말부터 시범 시행할 예정이다.

시범예보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에 공개되며, 현재 운영 중인 미세먼지(PM10) 예보결과에 참고용으로 제공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질 정보를 알려주는 '우리동네 대기질' 애플리케이션이 기능을 개선해 30일부터 재출시된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의 실시간 농도와 통합대기환경지수를 시간대별로 알기 쉬운 아이콘과 숫자 형태로 제공한다. 오염도 구간에 따른 행동요령도 안내를 해준다.

또 사용자가 '알림' 기능을 설정하면 미세먼지 예보나 오존 경보 등이 발령될 경우 스마트폰 첫 화면에서 해당 정보를 미리 알려줘 대처하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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