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수 선거, 고길호 후보 지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9 17: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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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 대학교수 30여명 기자회견 가져

[시민일보=민장홍 기자]최영수 세한대 교수(경영학과)를 비롯한 30여명의 전남 목포지역 대학교수들이 고길호 신안군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목포시내 한 호텔에서 진행된 지지 선언에는 30여명의 ‘신안군을 사랑하는 목포지역 교수’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고길호 후보가 지금까지 주창하고 실천한 신안 사랑과 섬 연구의 정신을 발전시켜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신안군의 발전에 획기적인 역할을 담당해줄 후보로서 어느 누구보다 최적임자라고 판단해 앞으로 고길호 후보가 신안군수에 당선돼 이 지역 경제발전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의 조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이들은 고 후보에게 신안 발전을 위해 신안 지역발전의 실천 방안으로 섬의 자원을 특화한 해양산업 육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신안 천혜의 자연환경과 산업을 연계해 신 산업 창출로 전남 서남권을 세계 수준의 친환경 해양산업 및 휴양관광의 메카로 조성하는 데 고 후보가 역할을 다해줄 것을 정중히 건의했다.


한편 신안 지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합리적 행정 경험이 검증된 고 후보가 전남 서남권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들은 앞으로 고 후보에게 신안지역에 대한 사랑과 함께 지역발전정책 발굴 및 건의활동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을 주도한 세한대학교 최영수 교수는 "고길호 후보는 평소 신안군민이 자신에게 신안군 살림을 맡긴다면 신안군 장기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민의 마음이 천심임을 알고 실천하고 있는 후보"라며 "대학교수가 공개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 화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판진 초당대 교수도 "현실을 변화시키려는 군민의 열망이 고길호 후보 현상을 만들어냈고, 군민에 의해 '발견된 존재'"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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