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여수섬 관광자원 발굴 박차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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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365개 섬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시행 만전 주변 경관 연계한 금오도 출렁다리 내달 완공

[시민일보=강성우 기자] 지속적인 관광객 1000만 시대 개막을 선포한 전남 여수시가 특색있는 365개 섬들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을 활발히 추진한다.

시는 비렁길 등 명품 섬 관광으로 각광받고 있는 금오도의 해안 절경을 아찔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금오도 비렁길 출렁다리’를 오는 6월 완공한다.

또한, 광양만권과 여수국가산단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묘도 봉화산 전망공원’을 오는 9월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여자만의 뛰어난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소라면 현천리 일원에 수변시설과 탐방로, 꽃섬길로 유명한 하화도와 장구도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가설하는 등 주변 경관과 연계한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시는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화정면 개도의 생태탐방로 조성을 위해 7억원을 들여 올 하반기 실시설계용역 등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백야도에는 ‘가족의 섬 백야도 별자리 테마공원 조성 사업’과 여자만 ‘2014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조성사업’ 등이 중앙정부와 전남도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여수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나은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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