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임의혁 전남 함평군 안전건설과장 | ||
27일 삼평군에 따르면 임 과장은 조선대학교 병설공업고등전문학교와 광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74년 함평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퇴임까지 함평군의 발전을 위해 매진했다.
건설과·도시과를 거쳐 2011년 지방시설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건설재난관리과장, 안전건설과장을 역임했다.
40여년의 공직생활 동안 탁월한 업무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함평군의 발전을 선도해왔으며 많은 후배 공직자들의 귀감이 됐다는 평이다.
특히 임 과장은 안전건설과장으로 재임하면서 각종 건설공사와 재난재해 분야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국도·지방도 확·포장 등을 내실있게 추진했다.
또 개발촉진지구 정비사업으로 함평군의 생태관광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농업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써 안정적인 영농을 바탕으로 한 소득증대에도 기여해왔다.
이와함께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하천 정비사업을 견실하게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재해로부터 지키는 데 힘써 군민신뢰 행정에 앞장섰다.
남다른 사명감과 근면, 검소한 성품으로 후배 공무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으며, 뛰어나고 성실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비롯해 내무부장관·문화체육부장관·건설교통부장관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임 과장은 “모든 헤어짐이 그러하듯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돌아보면 보람된 일이 더 많았던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배님, 동료, 후배님들에게 감사하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는 영원한 함평군민으로 남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임 과장은 별도의 명예퇴임식을 하지 않고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감사패·공로패 등을 전달받고 조용히 공직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