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7일~오는 30일 4일간 시내 관광숙박 및 유원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호텔 15곳, 콘도 2곳 등 관광·숙박시설 17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와 유원시설협회와 합동으로 여수 지역 최대 물놀이 시설인 디오션 워터파크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별 허가·신고·등록·사용검사 등에 대한 시설기준과 관계법규 위반 여부, 재난위험요인 발생 상황 등을 살필 계획이다.
더불어 가스, 전기, 기계, 소방 분야에 대해서도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조사한다.
시는 지적사항 발생시 소유자에게 안전관리 조치를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지적사항 이행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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