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전국소년체전 4일간의 열전 막올라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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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001명 출사표··· 전국 9위 목표 [시민일보=황승순 기자]우리나라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의 잔치인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인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남도선수단이 32종목에 782명(초 268명, 중 514명), 임원 219명 등 총 1,001명으로 구성돼 출전했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도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25개) 순위 9위가 목표다.

전남은 이 대회에서 전통 강세 종목인 롤러, 역도, 양궁, 사이클 종목에서 다메달을 예상하고 있으며, 육상, 수영, 레슬링, 체조, 씨름, 유도, 복싱, 태권도, 펜싱, 배구, 축구, 정구, 농구, 요트 등에서 메달 획득이 전망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겨울부터 3개월간의 강도 높은 동계 훈련과 도 대표 확정 후 강화·합동훈련 및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전라남도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혼연일체가 되어 경기력 향상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등 최선을 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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