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캠핑장등 시설물 136곳 일제점검

한정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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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한정호 기자]전남 구례군이 각종 재난ㆍ재해 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7일간 지역내 136곳 시설물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군은 각 소관부서와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관리대상시설 중 특정관리대상시설물 103곳, 어린이놀이시설 12곳, 캠핑장 5곳, 시특별법 시설물 12곳, 대형공사장 4곳 등을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각종 재난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로 군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유형별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16종도 정비를 완료했다.


군은 이 매뉴얼을 재난 관련 부서로 보급해 재난 시 대처방법 등을 정립하게 할 방침이다.


김채홍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공무원의 기본업무는 ‘안전’”이라고 강조하고, "공공시설부터 다중이용시설, 민간시설까지도 안전 확보에 힘써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전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시설물 안전 점검과 매뉴얼 정비 등을 통해 빈틈없는 재난ㆍ재해 피해예방 대책을 마련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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