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온 상승… 해충 출현 빨라져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0 1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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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오는 10월까지 집중방역

[시민일보=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가 예년보다 빨라진 봄철기온 상승으로 인해 위생 해충의 출현이 빨라지고 발생 빈도가 잦아지자 본격적인 방역소독 실시에 나서기로 했다.


시 보건소는 방역소독요원 32명을 선발해 최근 방역 발대식을 열고 안전수칙 등을 교육한 후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내 전역에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신속한 방역소독 실시를 위해 방역 차량 2대를 포함한 25개반 32명의 기동반을 편성하고 23개동에는 방역소독요원을 배치해 쓰레기 적치장, 하천, 하수구, 공한지 등 방역 취약지에 대해 대대적으로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주거지내 생활 취약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방역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 전화 민원이나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민원창구 개설로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방역콜 서비스반을 운영, 시민이 만족하는 방역소독 민원 해결로 시민 건강보호와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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