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내달 개장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0 17: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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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샤워실등 갖춰 총 14면 규모로 조성 [시민일보=강성우 기자]전남 여수 돌산읍 신복리에 위치한 봉황산 자연휴양림내 산림문화휴양관과 야영장 시설이 조성돼 오는 6월1일 개장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연면적 753㎡의 규모로 착공한 산림문화휴양관은 4인실(39㎡) 객실 9개, 8인실(77㎡) 객실 1개를 비롯해 56명을 수용해 각종 워크숍 등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각 객실은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됐으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답고 쾌적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총 14면의 야영데크를 갖춘 야영장에는 샤워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각 야영데크에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휴양림내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여수 봉황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huyang.yeosu.go.kr)에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단 성수기에는 예약이 밀릴 수 있어 최소 한 달 전부터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산림문화휴양관 및 야영장 개장으로 여수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산림휴양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문화 휴양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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